PC캡컷으로 영상을 편집할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내보내기 화면의 숫자입니다. 1080p와 4K 중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 원본이 30프레임인데 60프레임으로 저장해도 되는지, 비트레이트를 높이면 무조건 선명해지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컷 편집이나 자막을 넣는 방법보다 완성 영상의 화질과 파일 크기를 결정하는 기준에 집중합니다. 영상의 사용 목적을 먼저 정한 뒤 프로젝트 설정과 내보내기 설정을 맞추는 순서로 설명하므로, PC캡컷을 처음 쓰는 사람도 결과물을 예측하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입니다. CapCut 공식 안내에 따르면 데스크톱 버전은 Windows와 macOS에서 사용할 수 있고, 데스크톱 내보내기에서는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 비트레이트 같은 출력 항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선택 가능한 해상도와 처리 속도는 컴퓨터 성능과 원본 영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작업 전 공식 프로그램 화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capcut.com](https//www.capcut.com/help/export-videos-in-capcut?utm_source=openai))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화질이 아니라 게시 목적
내보내기 설정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정할 것은 영상을 어디에 사용할지입니다. 휴대전화로 공유할 짧은 영상인지, 유튜브에 올릴 가로형 영상인지, 원본 보관용 파일인지에 따라 적절한 해상도와 파일 크기가 달라집니다.
같은 원본이라도 세로 숏폼은 9대16 비율이 우선이고, 일반적인 가로 영상은 16대9 비율이 편리합니다. 비율을 나중에 바꾸면 자막 위치와 피사체 구도가 함께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첫 클립을 타임라인에 넣기 전에 최종 게시 화면을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사용 목적 | 권장 화면 비율 | 우선 검토할 해상도 | 설정 판단 |
|---|---|---|---|
| 세로 숏폼 | 9대16 | 1080 곱하기 1920 | 자막과 얼굴이 화면 안쪽에 있는지 먼저 확인 |
| 유튜브 가로 영상 | 16대9 | 1920 곱하기 1080 또는 원본 4K | 원본 해상도와 업로드 목적을 함께 고려 |
| 정사각형 게시물 | 1대1 | 1080 곱하기 1080 | 가로 영상의 양옆 잘림 여부 확인 |
| 원본 보관 | 원본 유지 | 촬영 원본과 동일한 수준 | 파일 크기보다 재편집 가능성을 우선 |
표의 해상도는 작업을 시작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특정 서비스가 요구하는 업로드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게시 직전에 해당 서비스의 최신 도움말도 확인해야 합니다. PC캡컷에서 2K와 4K를 선택할 수 있더라도 원본이 1080p라면 고해상도로 저장한다고 새로운 세부 정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확인할 작업 환경
PC캡컷 데스크톱 버전을 설치하기 전에는 운영체제와 저장 공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CapCut 공식 다운로드 안내는 Windows 10 64비트 이상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2K와 4K 내보내기 도움말은 macOS Monterey 12 이상과 Windows 10 64비트 이상을 언급합니다. 공식 안내 사이에서 최소 지원 범위가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실제 설치 페이지와 프로그램 설치 화면을 최신 기준으로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apcut.com](https//www.capcut.com/resource/capcut-desktop-download?utm_source=openai))
단순히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과 편집이 원활한 것은 다릅니다. 짧은 1080p 영상은 비교적 낮은 사양에서도 편집할 수 있지만, 여러 개의 4K 클립과 자막, 효과, 배경 음악을 동시에 사용하면 미리 보기 끊김과 내보내기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도 설치 용량만 계산하면 안 됩니다. 원본 영상, 자동 저장 프로젝트, 캐시, 내보낸 파일이 동시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한 시간 분량의 4K 원본을 편집한다면 프로그램 설치 공간보다 원본과 결과물에 필요한 여유 공간이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 운영체제가 공식 지원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 원본 영상과 결과물을 저장할 드라이브의 여유 공간을 확인합니다.
- 노트북이라면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절전 모드를 해제합니다.
- 그래픽 드라이버와 PC캡컷을 공식 경로에서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
- 내보내기 전에는 다른 고성능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공식 CapCut 페이지는 Windows용 설치 파일을 공식 웹사이트에서 내려받고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흐름을 안내합니다. 검색 광고나 출처가 불분명한 설치 파일보다 공식 다운로드 화면이나 운영체제의 공식 스토어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capcut.com](https//www.capcut.com/resource/capcut-desktop-download?utm_source=openai))
프로젝트 해상도와 내보내기 해상도 구분하기
프로젝트 해상도는 편집 작업의 기준이 되는 캔버스이고, 내보내기 해상도는 완성 파일에 적용되는 출력 크기입니다. 두 값이 항상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최종 출력과 같은 비율과 해상도로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것이 자막과 화면 배치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4K 가로 원본을 1080p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려면 16대9 프로젝트를 만들고 1920 곱하기 1080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세로 숏폼으로 만들려면 9대16 캔버스에 맞춰 피사체를 다시 배치해야 하며, 단순히 가로 영상을 세로로 줄이는 것만으로는 얼굴이나 제품이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든 뒤 화면 비율을 바꾸는 경우에는 자막과 스티커, 효과의 위치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화면 가장자리에 배치한 텍스트는 세로 비율로 전환했을 때 잘리거나 플랫폼의 버튼 영역과 겹칠 수 있습니다.
- 최종 게시 장소와 가로 세로 방향을 결정합니다.
- 가장 중요한 원본 클립의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를 확인합니다.
- 프로젝트 캔버스의 비율을 정하고 첫 장면을 배치합니다.
- 자막과 주요 피사체를 화면 중앙의 안전한 영역에 배치합니다.
- 짧은 구간을 시험 내보내 화질과 글자 위치를 확인합니다.
- 문제가 없을 때 전체 영상을 내보냅니다.
PC캡컷 공식 안내에는 4대3, 1대1, 16대9와 같은 화면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다만 화면 비율 선택지가 보이지 않거나 원하는 출력 크기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앱 버전, 운영체제, 프로젝트 원본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capcut.com](https//www.capcut.com/ko-kr/resource/how-to-use-capcut-on-pc?utm_source=openai))
프레임 속도는 원본을 기준으로 선택하기
프레임 속도는 1초에 표시되는 영상 장면의 수입니다. 원본이 30프레임이라면 일반적인 말하기 영상은 30프레임 출력으로 충분하며, 원본이 60프레임이라면 빠른 움직임을 더 부드럽게 보여 주기 위해 60프레임 출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30프레임 원본을 60프레임으로 내보낸다고 실제 움직임 정보가 두 배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PC캡컷이 부족한 장면을 보간하거나 반복해 채울 수는 있지만, 원본 촬영 단계에서 확보한 움직임 정보와 같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60프레임 원본을 30프레임으로 줄이면 파일 크기와 처리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빠른 움직임의 일부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 게임 화면, 스포츠, 손동작이 많은 장면처럼 움직임이 중요한 영상은 원본과 같은 프레임 속도를 우선 검토하고, 말하기 중심 영상은 30프레임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됩니다.
프레임 속도 선택에서 자주 생기는 예외
촬영 기기에서 29.97프레임이나 59.94프레임처럼 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숫자를 억지로 30이나 60으로 바꾸기보다 PC캡컷이 표시하는 원본 정보와 프로젝트 설정을 확인해야 음성과 영상의 미세한 어긋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슬로 모션 촬영 영상은 일반 영상과 판단 방식이 다릅니다. 촬영 당시 높은 프레임 속도로 기록했더라도 편집 과정에서 느리게 재생하도록 설정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영상의 움직임과 음성 동기화를 실제 미리 보기로 확인해야 합니다.
비트레이트와 파일 용량 계산하기
비트레이트는 영상이 1초 동안 사용하는 데이터 양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같은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라도 비트레이트가 너무 낮으면 세부 묘사가 뭉개지거나 움직이는 장면에 블록 형태의 압축 흔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트레이트를 높이면 화질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지만 파일 크기와 내보내기 시간이 늘어납니다.
파일 용량은 대략적인 계산으로 미리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영상 비트레이트가 8Mbps이고 길이가 60초라면 영상 데이터는 8 곱하기 60을 계산한 뒤 8로 나누어 약 60MB가 됩니다. 여기에 오디오 데이터와 인코딩 과정의 차이가 더해지므로 실제 파일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상 용량은 비트레이트 곱하기 재생 시간 곱하기 60을 8로 나눈 값이며, 결과 단위는 대략적인 메가바이트입니다. 비트레이트가 Mbps 단위로 표시될 때 적용하는 방식이고, 오디오 비트레이트는 별도로 추가해야 합니다.
| 영상 비트레이트 | 10분 영상의 대략적인 영상 데이터 | 적합한 상황 |
|---|---|---|
| 5Mbps | 약 375MB | 일반적인 말하기 영상과 저장 공간이 제한된 경우 |
| 8Mbps | 약 600MB | 1080p 영상의 균형 잡힌 출력 |
| 16Mbps | 약 1.2GB | 움직임이 많거나 세부 묘사가 중요한 영상 |
| 40Mbps | 약 3GB | 고해상도 원본 보관이나 후속 편집용 파일 |
표의 값은 영상 데이터만 계산한 예시이며 실제 내보낸 파일 크기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PC캡컷 공식 도움말도 비트레이트를 높이면 화질이 좋아질 수 있지만 파일 크기가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저장 공간이 부족한데 무조건 최고 비트레이트를 선택하기보다 원본과 게시 목적에 맞춰 시험 파일을 먼저 만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capcut.com](https//www.capcut.com/help/export-videos-in-capcut?utm_source=openai))
적용 사례로 보는 설정 선택
사례 하나 세로로 촬영한 1분 요리 영상
스마트폰으로 세로 방향에서 촬영한 1080p 30프레임 요리 영상이라면 9대16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1080 곱하기 1920 출력을 우선 검토할 수 있습니다. 원본보다 높은 4K를 선택하는 것보다 음식과 손동작이 화면 안에서 잘 보이는지, 자막이 조리 도구와 겹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영상 비트레이트를 8Mbps로 설정한다고 가정하면 1분 분량의 영상 데이터는 8 곱하기 60을 8로 나누어 약 60MB입니다. 오디오와 실제 인코딩 결과를 더하면 최종 파일은 이보다 조금 커질 수 있으므로, 휴대전화 전송과 저장을 고려하면 1080p와 중간 수준 비트레이트의 조합이 실용적입니다.
이 사례에서 60프레임을 선택하는 것은 원본의 움직임 정보가 30프레임이라면 큰 이점이 없습니다. 대신 자막 크기와 대비를 조정하고, 완성 후 10초 구간을 먼저 내보내 작은 글씨가 깨지지 않는지 확인하는 편이 결과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사례 둘 4K 60프레임으로 촬영한 야외 스포츠 영상
빠른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영상은 원본이 4K 60프레임이라면 4K와 60프레임 출력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PC의 그래픽 처리 능력과 저장 공간이 충분해야 하며, 고해상도와 높은 프레임 속도를 동시에 선택하면 내보내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10분 영상의 비트레이트를 40Mbps로 가정하면 영상 데이터는 40 곱하기 600을 8로 나누어 약 3,000MB, 즉 약 3GB입니다. 여기에 오디오와 파일 형식의 차이가 더해지므로 여러 편을 연속으로 저장할 때는 외장 저장 장치나 충분한 여유 공간을 미리 확보해야 합니다.
게시 목적이 모바일 시청 중심이라면 원본 보관본과 게시용 파일을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원본에 가까운 고화질 파일은 보관하고, 별도의 편집 프로젝트에서 1080p 게시본을 만들어 전송 속도와 시청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막과 음악이 화질에 미치는 영향
자막은 단순히 텍스트를 추가하는 요소가 아니라 압축에 민감한 고대비 그래픽입니다. 작은 흰색 글자에 얇은 외곽선만 적용하면 낮은 비트레이트에서 가장자리 계단 현상이나 번짐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자막은 화면 가장자리에서 조금 안쪽으로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실제 휴대전화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PC 모니터에서 충분히 커 보이는 글자도 세로 영상으로 축소되면 읽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10초 시험 파일을 휴대전화에서 재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 자막은 음성을 빠르게 텍스트로 바꾸는 데 유용하지만 고유명사, 숫자, 전문용어를 잘못 인식할 수 있습니다. CapCut 공식 안내도 자동 생성 자막은 정확성과 맞춤법, 문법을 위해 수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생성 직후 전체 자막을 훑고, 특히 숫자와 제품명, 인명은 음성과 대조해야 합니다. ([capcut.com](https//www.capcut.com/ko-kr/tools/add-subtitles-to-video?utm_source=openai))
음악을 추가할 때는 배경 음악이 목소리를 덮지 않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음악의 소리 크기를 낮추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말하는 구간마다 음악을 나누거나 음성 구간의 배경 음악을 더 낮추는 방식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내보내기 전 단계별 점검 절차
편집이 끝났다고 바로 전체 파일을 내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타임라인의 시작과 끝에 검은 화면이나 불필요한 빈 구간이 없는지 확인하고, 영상과 음악의 마지막 지점이 서로 다르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그다음 화면 비율이 최종 게시 목적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가로 영상에 세로 원본을 넣었거나 세로 프로젝트에 가로 원본을 넣은 경우에는 피사체가 잘리지 않았는지, 빈 공간이 의도한 배경으로 처리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짧은 구간을 시험 내보냅니다. 시작 부분, 자막이 많은 부분, 움직임이 빠른 부분, 음악이 바뀌는 부분을 포함한 10초에서 30초 정도를 선택하면 전체 출력 전에 주요 문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 비율과 최종 게시 비율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 원본보다 불필요하게 높은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를 선택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자막 오탈자와 음성 동기화를 확인합니다.
- 음악이 목소리를 덮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시험 파일을 휴대전화나 실제 게시 화면에서 재생합니다.
- 전체 내보내기 전에 저장 위치와 파일명을 정합니다.
CapCut 공식 안내에서는 완성 후 내보내기 화면에서 형식과 해상도, 코덱, 프레임 속도, 오디오 출력 등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항목은 버전과 운영체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 글의 기준은 판단 순서로 활용하고, 최종 선택은 현재 설치된 PC캡컷 화면에 맞춰야 합니다. ([capcut.com](https//www.capcut.com/ko-kr/resource/how-to-use-capcut-on-pc?utm_source=openai))
화질 저하와 내보내기 오류에 대응하는 방법
내보낸 영상이 흐릿하다면 먼저 원본 해상도와 출력 해상도를 비교합니다. 원본 자체가 저해상도이거나 메신저를 거치며 이미 압축된 파일이라면 출력 해상도만 높여도 선명도가 복원되지 않습니다.
화면이 끊기거나 내보내기가 중단되면 프로젝트를 복제한 뒤 효과와 고해상도 클립을 일부 줄여 원인을 좁혀야 합니다. 저장 공간 부족, 그래픽 처리 부담, 손상된 원본 파일, 과도한 효과가 각각 다른 원인일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모든 설정을 바꾸기보다 짧은 구간으로 테스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막이 사라지는 경우에는 자막 트랙이 영상 구간 전체에 걸쳐 있는지, 텍스트가 화면 밖으로 이동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자동 자막을 만든 뒤 원본 오디오를 교체했다면 기존 자막의 타이밍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음성을 수정한 후 자막을 다시 생성하거나 구간별로 재조정해야 합니다.
4K 선택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프로그램 오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CapCut 공식 도움말은 2K와 4K 지원 여부가 장치와 운영체제, 사용하는 플랫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원본 해상도와 PC 성능, 프로그램 버전, 저장 공간을 순서대로 확인한 뒤에도 문제가 지속되면 공식 도움말의 최신 조건을 재확인해야 합니다. ([capcut.com](https//www.capcut.com/help/export-videos-in-capcut?utm_source=openai))
작업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편집 시간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프로그램을 켜기 전에 파일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원본 영상과 음악, 이미지, 로고를 한 폴더에 모으고 파일명에 촬영 순서나 장면 이름을 넣으면 타임라인에서 소재를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원본을 바로 이동하거나 삭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PC캡컷 프로젝트가 미디어 파일의 위치를 참조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경우 원본 파일을 옮기면 다시 연결해야 할 수 있으므로, 편집이 끝나고 최종 파일을 확인할 때까지 원본 폴더 구조를 유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확인 항목 | 준비 기준 | 문제가 생겼을 때 |
|---|---|---|
| 원본 영상 | 촬영 순서와 방향 확인 | 파일을 복사한 뒤 재생 가능 여부 확인 |
| 음악과 효과음 | 사용 목적과 길이 확인 | 음성보다 큰 구간을 표시 |
| 자막 원고 | 고유명사와 숫자 검토 | 자동 자막 생성 후 원고와 대조 |
| 저장 공간 | 원본과 출력본을 함께 고려 | 불필요한 캐시와 임시 파일 정리 |
| 출력 목적 | 세로와 가로, 보관과 게시 구분 | 시험 파일을 만든 뒤 설정 확정 |
PC캡컷 화질 설정에서 피해야 할 실수
첫 번째 실수는 숫자가 클수록 무조건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4K와 60프레임, 높은 비트레이트는 원본과 시청 환경이 뒷받침될 때 의미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파일 크기와 처리 시간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실수는 편집이 끝난 뒤 화면 비율을 바꾸는 것입니다. 비율 변경 자체는 가능하지만 자막과 스티커, 인물 위치를 다시 조정해야 하므로 프로젝트 초기에 최종 게시 방향을 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세 번째 실수는 자동 자막을 검수하지 않고 바로 게시하는 것입니다. 음성 인식은 주변 소음이나 말 빠르기, 발음, 고유명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동 생성은 초안으로 사용하고 최종 문장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네 번째 실수는 내보내기 실패 후 같은 설정으로 반복하는 것입니다. 짧은 구간을 낮은 해상도와 기본 효과로 내보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면 문제의 원인이 프로젝트 전체인지 특정 클립인지 구분하기 쉽습니다.
마무리 판단 기준
PC캡컷의 내보내기 설정은 최고 수치를 고르는 과정이 아니라 원본과 게시 목적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화면 비율은 게시 장소에 맞추고, 해상도는 원본보다 과하게 높이지 않으며, 프레임 속도는 원본 움직임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파일 크기는 비트레이트와 재생 시간을 이용해 미리 계산하고, 전체 출력 전에는 짧은 시험 파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자막과 빠른 움직임, 음악이 포함된 구간을 시험하면 실제 게시 후 발견하기 쉬운 문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의 용도가 여러 가지라면 하나의 파일로 모든 목적을 해결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본 보관본과 게시용 압축본을 분리하면 재편집 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송과 업로드에 필요한 파일 크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내용
원본이 1080p인데 PC캡컷에서 4K로 내보내도 되나요
내보내기 자체는 사용 중인 장치와 프로그램 조건에 따라 가능할 수 있지만, 원본에 없는 세부 정보가 새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특별한 업로드 조건이나 후속 편집 목적이 없다면 1080p 출력을 우선 검토하는 편이 파일 크기와 처리 시간 면에서 합리적입니다.
30프레임 영상을 60프레임으로 저장하면 더 부드러워지나요
원본이 30프레임이라면 60프레임 출력만으로 촬영 당시의 움직임 정보가 두 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빠른 움직임을 부드럽게 보여 주려면 촬영 단계에서 높은 프레임 속도로 기록한 원본이 필요하며, 편집 단계에서는 원본과 같은 설정을 우선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트레이트는 어느 정도로 고정하면 되나요
모든 영상에 적용되는 하나의 정답은 없습니다. 말하기 중심 1080p 영상은 중간 수준부터 시험하고, 움직임과 세부 묘사가 많은 영상은 더 높은 값을 비교하되 파일 크기와 저장 공간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자동 자막이 틀렸을 때 자막을 전부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오탈자나 일부 타이밍 문제라면 해당 자막 구간만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음성 자체를 바꿨거나 여러 구간의 동기화가 틀어졌다면 자동 자막을 다시 생성한 뒤 전체 검수하는 편이 빠를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중 PC를 다른 작업에 사용해도 되나요
가능하더라도 고성능 작업을 동시에 실행하면 내보내기 시간이 늘거나 미리 보기와 프로그램 반응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특히 4K와 60프레임 프로젝트는 전원 연결과 저장 공간을 확인하고 다른 영상 작업을 종료한 상태에서 처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설정과 지원 범위는 CapCut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조건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작업일에는 PC캡컷의 내보내기 화면과 CapCut 공식 도움말을 다시 확인하고, 중요한 영상은 전체 파일을 게시하기 전에 시험 출력본을 별도로 검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