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박스를 처음 이용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신청 절차보다 보관함 크기와 이용 기간을 동시에 결정하는 일입니다. 짐이 조금만 많아 보여도 큰 유닛을 고르면 비용이 커지고, 반대로 작은 유닛을 고르면 통로와 꺼내는 공간이 없어 다시 정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세이브박스의 보관함별 실제 표시 요금을 바탕으로 필요한 공간을 계산하고, 여러 달 이용할 때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지 판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 19시 30분이며, 세이브박스 공식 신청 페이지에 표시된 요금과 공식 이용 안내 및 공지사항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가격과 재고는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직전에 신청 화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공식 페이지에서 미디움 재고가 없을 때 스몰 두 개로 신청하라는 안내가 별도로 제시된 적이 있으므로, 화면에 표시되는 재고와 금액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dd))

세이브박스 크기를 고를 때 먼저 계산할 것

보관함의 가로와 세로 면적만 보고 선택하면 실제 사용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상자와 캐리어를 쌓을 높이, 문을 열었을 때 물건을 꺼낼 순서, 자주 꺼낼 물건의 위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보관함 안을 빈틈없이 채우는 것보다 위쪽과 앞쪽에 손이 들어갈 여유를 남기는 편이 장기 이용에서는 편리합니다.

세이브박스 공식 페이지에 표시된 기본 규격은 스몰이 가로 100cm, 세로 100cm, 높이 110cm입니다. 스몰 두 개와 미디움은 가로 100cm, 세로 100cm, 높이 220cm로 표시되어 바닥 면적은 같고 높이만 다른 구조입니다. 라지는 가로 100cm, 세로 130cm, 높이 220cm이며 엑스라지는 가로 200cm, 세로 100cm, 높이 220cm입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

따라서 낮은 박스와 의류처럼 세로로 쌓기 쉬운 물건은 스몰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높이가 있는 선반, 골프용품, 캠핑 장비, 자전거처럼 긴 물건이 포함되면 미디움 이상이 편할 수 있습니다. 부피가 큰 상자 여러 개를 옆으로 나란히 배치해야 한다면 라지와 엑스라지의 바닥 폭 차이가 실제 정리 난이도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보관함 규격과 요금

아래 금액은 세이브박스 공식 신청 페이지에 표시된 기간별 결제 금액입니다. 월 환산액은 해당 플랜의 총액을 운영 페이지에서 표시한 방식으로 함께 적었으며, 실제 결제는 플랜별 총액으로 진행됩니다. 스몰 두 개와 미디움은 공식 신청 화면에서 동일한 규격과 동일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dd))

보관함규격30일90일180일365일
스몰100cm x 100cm x 110cm33,000원66,000원125,400원237,600원
스몰 두 개100cm x 100cm x 220cm60,000원120,000원228,000원432,000원
미디움100cm x 100cm x 220cm60,000원120,000원228,000원432,000원
라지100cm x 130cm x 220cm72,000원144,000원273,600원518,400원
라지 두 개라지 유닛 두 개124,000원248,000원471,200원892,800원
엑스라지200cm x 100cm x 220cm105,000원210,000원399,000원756,000원

기간이 길수록 월 환산액은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스몰은 30일 플랜에서 월 33,000원으로 표시되지만 365일 플랜에서는 월 19,800원으로 표시됩니다. 다만 장기 플랜은 처음 결제하는 총액이 크고, 중도에 짐을 모두 회수할 가능성이 있다면 단순히 월 환산액만 보고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dd))

보관 기간에 따른 비용 비교 방법

먼저 짐을 보관할 예상 기간을 30일, 90일, 180일, 365일 중 가장 가까운 구간으로 나눠 봅니다. 실제로 4개월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90일 플랜과 180일 플랜을 각각 비교해야 하며, 단순히 월 요금이 낮은 180일 플랜을 고르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용 종료 시점이 불확실할수록 짧은 플랜으로 시작한 뒤 연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접근이 유리합니다.

세이브박스의 공식 연장 안내는 기존 유닛을 비우고 새 유닛으로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 동일한 사이즈로 신규 신청한 뒤 기존 유닛을 계속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미디움 연장은 동일 요금의 스몰 두 개로 신규 결제하라는 안내가 있으며, 신규 신청 오류가 발생하면 남는 유닛이 없는 경우일 수 있어 대표전화 문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이 절차는 시스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연장 시점의 공지와 신청 화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notice/12))

비용을 비교할 때는 다음 산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보관비는 선택한 플랜의 결제 금액에 연장 플랜의 결제 금액을 더한 값이고, 실제 이용 월 비용은 총보관비를 예상 이용 개월 수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스몰 90일 플랜 66,000원과 추가 30일 플랜 33,000원을 결제하면 총액은 99,000원이며, 약 4개월 이용 기준 단순 월 환산액은 24,750원입니다.

  • 예상 기간이 한 달 안팎이면 30일 플랜과 90일 플랜의 총액을 비교합니다.
  • 계절용품처럼 회수 시점이 뚜렷하면 90일 또는 180일 플랜을 우선 검토합니다.
  • 이사나 리모델링처럼 종료일이 바뀔 수 있으면 연장 절차와 재고 가능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 1년 이상 확실히 보관할 물건만 365일 플랜의 낮은 월 환산액을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짐의 유형별로 적합한 유닛을 판단하는 기준

스몰은 바닥 면적이 1제곱미터이고 높이가 1.1미터이므로 의류, 서류 상자, 접이식 생활용품처럼 낮게 정리할 수 있는 물건에 적합합니다. 단, 상자를 여러 층으로 쌓으면 아래쪽 물건을 꺼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보관한다면 전체 용량보다 앞쪽에 남길 손잡이 공간이 더 중요합니다.

스몰 두 개와 미디움은 공식 표기상 같은 크기와 같은 금액입니다. 다만 신청 화면에서 재고가 다르게 표시될 수 있으므로, 미디움이 선택되지 않는다면 스몰 두 개를 대체안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개별 유닛을 이용하는 경우 물건을 나눠 넣을 기준을 미리 정하지 않으면 찾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계절별, 용도별 또는 사용 빈도별로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dd))

라지는 스몰 두 개나 미디움보다 바닥 깊이가 30cm 넓습니다. 박스의 높이보다 바닥에 펼쳐 놓을 면적이 부족한 경우 라지가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짐이 세로로 긴데 바닥 폭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면 같은 비용 구조가 아닌지 확인한 뒤 미디움이나 엑스라지와 비교해야 합니다.

엑스라지는 가로 2미터, 세로 1미터, 높이 2.2미터로 표시됩니다. 긴 스포츠 장비나 접이식 가구처럼 한 방향으로 길게 놓아야 하는 물건이 많을 때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큰 공간을 선택했다고 해서 물건이 자동으로 안전하게 정리되는 것은 아니므로 무거운 물건을 아래에 배치하고 통풍이 필요한 물건은 밀폐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

신청 전에 실제 부피를 재는 단계별 절차

첫 단계는 보관할 물건을 모두 한곳에 모으는 일입니다. 아직 버릴지 가져갈지 결정하지 않은 물건까지 포함하면 필요 이상으로 큰 유닛을 고르게 됩니다. 사용하지 않을 물건, 습기가 남은 물건, 고가품처럼 세이브박스에 맡기기 어려운 물품은 처음부터 계산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물건을 상자와 낱개 물품으로 구분해 가로, 세로, 높이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상자는 실제 외부 치수를 기준으로 재고, 캐리어나 자전거처럼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물건은 가장 긴 부분을 기준으로 여유를 둡니다. 여러 개를 쌓을 예정이라면 상자 하나의 높이에 개수를 곱한 뒤 문을 열고 꺼낼 공간을 별도로 남겨야 합니다.

세 번째 단계는 꺼내는 빈도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매주 꺼낼 물건은 입구 가까이에 놓아야 하므로 유닛의 전체 부피를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계절이 지나야 꺼낼 물건은 안쪽이나 아래쪽에 배치할 수 있지만, 무거운 물건을 너무 높게 쌓으면 회수할 때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는 운반 경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세이브박스 이용 안내에는 입구에 차량을 임시로 세워 짐을 내리고, 주차 공간이 없으면 건물 뒤편 전용주차장을 이용하며, 1층 엘리베이터로 지하에 내려와 카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큰 가구나 무거운 박스가 있다면 차량에서 유닛까지의 이동 거리와 카트 이용 가능 여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nnouncement))

  1. 보관 대상 물품에서 금지 또는 부적합 물품을 제외합니다.
  2. 남은 물건을 상자, 의류, 장비, 가구로 나누고 외부 치수를 잽니다.
  3. 자주 꺼낼 물건과 장기 보관 물건에 표시를 붙입니다.
  4. 쌓을 수 있는 물건과 세워야 하는 물건을 구분합니다.
  5. 필요한 바닥 면적과 높이를 유닛 규격에 대입합니다.
  6. 예상 기간에 맞춰 30일, 90일, 180일, 365일 금액을 비교합니다.
  7. 신청 직전에 공식 화면에서 재고와 최종 결제 금액을 확인합니다.

적용 사례로 보는 비용과 공간 선택

사례 하나 계절 의류와 여행용품을 5개월 보관하는 경우

겨울 외투 8벌, 이불 두 세트, 중형 캐리어 두 개, 신발 상자 네 개를 5개월 동안 보관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의류와 이불은 압축팩을 사용하면 높이를 줄일 수 있지만, 압축팩을 너무 많이 겹치면 아래 물건을 꺼내기 어렵습니다. 캐리어 안에 신발 상자와 소형 물품을 넣으면 별도 바닥 면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짐은 낮게 압축한 의류와 캐리어 중심이므로 먼저 스몰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몰의 높이는 110cm이므로 이불과 캐리어를 동시에 세워 넣을 때 여유가 부족할 수 있고, 자주 꺼낼 캐리어를 앞에 놓으면 내부 공간을 모두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5개월은 180일 플랜 범위에 가까우므로 스몰 180일 125,400원과 스몰 두 개 또는 미디움 180일 228,000원을 비교한 뒤, 짐을 안전하게 쌓을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dd))

압축과 정리를 충분히 하고 회수 빈도가 낮다면 스몰이 비용 면에서 가장 낮습니다. 반대로 겨울 중간에 일부 의류를 꺼내거나 캐리어를 자주 사용할 예정이라면 미디움이 더 편리할 수 있지만, 편의성이 커지는 만큼 180일 기준 102,600원이 추가됩니다. 이 추가 금액은 최대 지급액처럼 당연히 발생하는 비용이 아니라 꺼내기 쉬운 공간에 지불하는 선택 비용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사례 둘 캠핑 장비와 접이식 가구를 8개월 보관하는 경우

캠핑 테이블과 의자, 접이식 텐트, 침낭, 수납 박스, 소형 선풍기와 접이식 선반을 8개월 보관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물건들은 부피가 크고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며, 텐트와 침낭은 습기가 남은 상태로 넣으면 냄새와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관 전에 완전히 건조하고 통풍이 되는 포장 상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을 접었을 때 가로 폭이 넓고 바닥에 여러 개를 나란히 놓아야 한다면 라지의 100cm x 130cm 바닥 면적이 실용적일 수 있습니다. 8개월은 180일보다 길고 365일보다는 짧으므로 라지 180일 273,600원에 30일 또는 90일 플랜을 추가하는 조합과 라지 365일 518,400원을 비교합니다. 라지 180일과 90일을 조합하면 총 417,600원이며, 8개월을 단순히 8개월로 나눈 월 환산액은 52,200원입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dd))

반면 보관 기간이 8개월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1년 안에 꺼낼 계획이 확실하지 않다면 라지 365일 플랜이 관리하기 간단합니다. 다만 중도 회수 가능성이 높다면 남은 기간을 고려해야 하므로 장기 플랜의 낮은 월 환산액만으로 결정하면 안 됩니다. 기간의 확실성과 공간의 편의성을 각각 따로 점수화하면 감으로 고르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관 전 준비와 정리 체크리스트

세이브박스 이용 안내에는 의류, 캐리어, 스키용품, 골프용품, 캠핑용품, 악기, 냉난방기기, 운동기구, 이불, 서류박스, 자전거, 야구장비 등이 보관 가능 물품의 예시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같은 종류의 물품이라도 오염이나 습기, 파손 위험이 있으면 보관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능 물품 목록은 보관 가능성을 보여 주는 예시이지 모든 상태의 물품을 무조건 맡길 수 있다는 뜻으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nnouncement))

  • 의류와 침구는 세탁과 건조를 끝낸 뒤 습기 차단 포장에 넣습니다.
  • 전기제품은 전원을 완전히 끄고 내부에 먼지와 물기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 상자 겉면에 내용물과 우선순위를 적어 회수 시간을 줄입니다.
  • 깨지기 쉬운 물건은 보관 가능 여부를 별도로 문의하고 필요한 완충재를 준비합니다.
  • 무거운 상자는 바닥에 놓고 가벼운 물건을 위에 배치합니다.
  • 보관함 안쪽에 통로를 남기고 문 바로 앞에는 자주 꺼낼 물건을 둡니다.

공식 이용 안내에는 깨지기 쉬운 물품, 고가품, 식물, 화재 위험 물품, 세탁하지 않은 물품, 약품, 동물을 보관할 수 없는 물품의 예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용약관에는 현금과 유가증권, 귀금속 등 고가품, 휘발성이나 가연성 또는 폭발성 물질, 독극물과 법률 위반 약물, 무기류, 살아 있는 동식물, 악취나 부패 우려가 있는 물품 등이 금지 물품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물품의 성격이 애매하면 임의로 넣지 말고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nnouncement))

신청과 첫 입고에서 생길 수 있는 예외

신청 화면에서 결제가 계속 실패한다고 해서 카드 문제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세이브박스 FAQ에는 신용카드 결제 오류가 계속 발생하는 경우 해당 유닛의 재고가 없을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른 크기를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원하는 크기가 꼭 필요하다면 운영기관에 재고를 문의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faq))

미디움 선택이 되지 않을 때는 공식 공지에 따라 동일 요금의 스몰 두 개를 대체안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몰 두 개는 물건을 두 공간으로 나눠야 하고, 실제 이용 화면의 재고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전 최종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체안을 선택한 뒤에는 한 유닛에 무거운 물건을 몰아넣지 않도록 미리 배치도를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faq))

첫 방문 때는 결제 완료 정보와 스마트폰을 준비해야 합니다. 공식 이용 안내에 따르면 입구에서 카메라 앞에 서면 QR 인식 화면이 나오고,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은 QR코드를 보여 주면 문이 열리며, 전송받은 창고 번호로 이동해 물건을 넣는 순서입니다.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문자와 QR코드를 확인하지 못하면 입장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휴대전화 충전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nnouncement))

도어락 비밀번호와 이용 종료 관리

세이브박스 공식 공지에 따르면 신규 사용자는 도어락 안쪽 배터리 커버를 열고 등록버튼을 누른 뒤 네 자리 비밀번호와 별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문을 닫지 않은 상태에서 해시 기호를 눌러 설정한 비밀번호가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이 쉽게 추측할 수 있는 번호보다 본인이 기억할 수 있으면서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번호를 선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notice/13))

이용을 끝내고 연장하지 않을 때는 관리 편의를 위해 초기 비밀번호로 되돌리라는 공식 안내가 있습니다. 초기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면 공지에 1234로 변경하라는 내용이 있지만, 운영정책이 바뀌었을 가능성을 고려해 종료 직전에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밀번호를 관리자가 알 수 없는 번호로 바꾼 채 이용을 끝냈다면 운영기관에 문자나 카카오톡 등으로 변경 사실을 남기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notice/13))

이용 종료일에는 물건을 모두 꺼낸 뒤 바닥과 벽면에 남은 포장재나 쓰레기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처음 입고할 때 촬영한 배치 사진이 있으면 누락 여부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비밀번호 초기화와 종료 통보까지 마친 뒤 결제 내역과 이용 기간을 보관하면 나중에 연장 또는 종료 시점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선택 전에 확인하는 최종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에 모두 답할 수 있다면 유닛 선택과 비용 계산이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입니다. 하나라도 답하기 어렵다면 큰 사이즈를 바로 결제하기보다 물품을 다시 분류하거나 운영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보관 기간과 재고는 신청일에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작성 기준일의 정보만으로 결제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 보관할 물건 중 금지 물품과 상태가 불량한 물품을 제외했는가
  • 가장 긴 물건의 길이와 가장 큰 상자의 외부 치수를 측정했는가
  • 자주 꺼낼 물건을 앞쪽에 둘 공간을 남겼는가
  • 무거운 물건을 안전하게 바닥에 놓을 수 있는가
  • 예상 기간을 30일, 90일, 180일, 365일 플랜과 비교했는가
  • 연장 시 동일 유닛을 계속 사용하는 절차를 확인했는가
  • 신청 화면에서 선택한 유닛의 재고와 결제 금액을 확인했는가
  • QR코드를 받을 휴대전화와 첫 방문 운반 수단을 준비했는가

자주 묻는 상황을 기준으로 한 판단

스몰과 미디움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세이브박스 공식 표기상 미디움은 스몰 두 개와 같은 가로, 세로, 높이 및 같은 요금으로 표시됩니다. 스몰은 높이가 110cm이고 미디움은 높이가 220cm이므로 낮은 물품만 보관하고 총량이 적으면 스몰을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높이가 필요한 물건이 있거나 위로 쌓아야 하는 짐이 많으면 미디움이 더 적합할 수 있으며, 재고가 없으면 스몰 두 개가 대체안이 될 수 있습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dd))

90일 이용 예정인데 180일 플랜을 골라도 되나요

가능 여부보다 중도 회수 가능성과 총액을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스몰 기준 90일은 66,000원이고 180일은 125,400원이므로 차이는 59,400원입니다. 실제로 90일보다 조금 더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연장 비용과 재고 상황을 함께 확인하고, 90일 안에 확실히 끝낼 수 있다면 짧은 플랜이 비용 관리에 더 분명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dd))

신청 후 다른 유닛으로 물건을 옮겨야 하나요

연장 과정에서는 새로 배정된 유닛으로 물건을 옮기지 말고 기존 유닛을 계속 사용하라는 공식 안내가 있습니다. 신규 신청은 연장 결제를 위한 절차로 안내된 것이므로, 신청 완료 뒤 배정 정보와 운영기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임의로 물건을 옮기면 운반 부담이 커지고 기존 유닛과 새 유닛을 혼동할 수 있습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notice/12))

고가의 전자제품과 자전거를 함께 맡겨도 되나요

자전거는 공식 이용 안내의 보관 가능 물품 예시에 포함되어 있지만 고가품은 보관 불가능 물품 예시와 약관의 금지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전자제품은 가격과 상태, 파손 위험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가 장비라면 보관 전에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보관 가능 목록에 비슷한 물건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가품까지 자동으로 허용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nnouncement))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고 이용을 끝내도 되나요

공식 공지는 신규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변경해 이용하고, 이용 종료 후에는 초기 비밀번호로 되돌리라고 안내합니다. 변경하지 않거나 종료 후 다른 번호를 유지하면 관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물건을 모두 꺼낸 뒤 비밀번호 복원 또는 변경 사실 통보까지 마쳐야 합니다. 초기 번호를 모르면 최신 공지에 적힌 방법을 확인한 뒤 운영기관에 종료 사실을 남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savebox.co.kr](https//savebox.co.kr/notice/13))

세이브박스 비용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조건 작은 유닛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보관 기간과 사용 빈도에 맞는 공간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스몰은 낮은 비용으로 시작하기 좋지만 높이와 출입 공간의 제약을 확인해야 하고, 미디움과 스몰 두 개는 같은 규격과 요금으로 표시되더라도 재고와 정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라지와 엑스라지는 넓은 바닥이나 긴 물건에 유리하지만, 실제 짐의 형태와 이용 기간을 대입해 추가 비용의 가치가 있는지 계산해야 합니다. 작성 기준일 이후 요금, 재고, 연장 방식이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 세이브박스 공식 페이지와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으로 최종 판단을 마무리하세요. ([savebox.co.kr](https://savebox.co.kr/cont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