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교를 찾을 때 학교 이름만 보고 지원하면 실제 비용과 준비 서류에서 예상하지 못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주립대는 주립이라는 공통점이 있어도 캠퍼스마다 등록금, 기숙사비, 영어 성적, 재정증명 방식과 마감일이 다릅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27일을 작성 기준일로 하여 미네소타주립대학교 계열 중 Minnesota State University Moorhead를 대표 사례로 삼아 국제학생이 비용을 계산하고 지원 준비를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먼저 이름을 구분해야 합니다. Minnesota State는 미네소타주의 26개 칼리지와 7개 주립대학교를 묶는 공립 고등교육 시스템이며, Minnesota State University Moorhead는 그 안에 있는 한 곳의 4년제 주립대학교입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 보이는 미네소타주립대학교라는 표현이 시스템 전체를 가리키는지, Moorhead나 Mankato처럼 특정 대학을 가리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시스템 자료에는 7개 대학으로 Bemidji State University, Metro State University, 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 Minnesota State University Moorhead, Southwest Minnesota State University, St. Cloud State University, Winona State University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minnstate.edu](https//www.minnstate.edu/system/index.html?utm_source=openai))
비용을 비교할 때 먼저 나눠야 할 항목
국제학생의 학교 선택 비용은 등록금 하나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대학 청구서에 포함되는 등록금과 학생 부담금, 학교가 요구하는 건강보험, 기숙사와 식비, 교재비와 개인생활비를 각각 분리해야 합니다. 여기에 항공료, 비자 발급 관련 비용, 초기 정착비와 환율 변동분을 별도로 더해야 실제 첫해 예산에 가까워집니다.
미네소타주립대학교 Moorhead의 2026년 가을부터 2027년 여름까지 승인된 학부 등록금과 수수료는 학교 공식 요율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학교는 국제 학부 학위과정의 연간 예상 비용을 30,432달러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일반적으로 12학점에서 18학점의 등록과 9개월 기준 생활을 전제로 합니다. 실제 금액은 전공별 추가 수수료, 주거 형태, 수강 학점과 개인 소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cost-aid/tuition-fees/international?utm_source=openai))
학교가 제시하는 연간 예상액과 학생이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현금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학교가 기숙사와 식비를 연간 예상액에 넣더라도, 학생이 캠퍼스 밖에서 거주하면 임대료와 보증금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숙사비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미국 입국 직후 필요한 생활비만 따로 관리하면 됩니다.
2026년 기준 비용 구성표
다음 표는 Minnesota State University Moorhead가 국제 학부생에게 제시한 2026년 기준 예상 비용을 연간 단위로 정리한 것입니다. 등록금과 학교 부담금은 학교 청구서와 연결되는 항목이고, 주거비와 개인비는 생활 방식에 따라 변동 폭이 큽니다. 표의 합계와 세부 항목은 학교의 추정 방식과 반올림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으므로, 입학허가서와 청구서가 발행되면 최종 금액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항목 | 2026년 기준 연간 예상액 | 계산에 반영할 때 주의할 점 |
|---|---|---|
| 수업료 | 9,944달러 | 학부 12학점에서 18학점 기준 |
| 기숙사와 식비 | 11,872달러 | 주거 형태와 식사 선택에 따라 달라짐 |
| 건강보험 | 2,956달러 | 가입 기간에 따라 학기별 청구 시점이 다름 |
| 학생 부담금 | 1,736달러 | 학점과 학교별 요율에 따라 변동 |
| 국제학생 부담금 | 460달러 | 가을과 봄 학기에 학기당 230달러 |
| 교재와 준비물 | 1,000달러 | 전공과 중고 교재 사용 여부에 따라 달라짐 |
| 개인생활비 | 2,500달러 | 교통, 통신, 의류와 개인 소비 포함 예상치 |
| 학교가 제시한 연간 총액 | 30,432달러 | 실제 청구액과 생활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학생 부담금은 단순히 모든 학점을 같은 방식으로 곱하면 안 됩니다. 2026년부터 2027년 학년도 학생 부담금 안내에는 일부 항목에 학기별 최대 학점이 적용되고, 국제학생 부담금과 첫 학기 오리엔테이션 비용은 별도 항목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표의 학생 부담금과 국제학생 부담금을 임의로 합산해 다른 학교의 순수 등록금과 비교하지 말고, 각 대학이 제공하는 국제학생 예상 비용표를 우선 비교해야 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cost-aid/tuition-fees/student-fees?utm_source=openai))
재정증명 금액과 실제 예산을 분리하는 방법
F-1 학생 신분으로 입학하는 경우 학교는 I-20 발급 전에 첫해 학업과 생활을 감당할 재정 능력을 확인합니다. Minnesota State University Moorhead는 국제 학부생에게 첫해 등록금, 수수료와 생활비를 충당할 자금 증명을 요구하며, 배우자나 부양가족이 동반하면 추가 자금도 제시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재정증명에 필요한 금액은 학교가 정한 연간 예상 비용에 기반하므로, 단순히 등록금만 준비한 통장 잔액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cost-aid/tuition-fees/international?utm_source=openai))
재정증명과 개인 예산은 서로 다른 숫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재정증명은 입학과 I-20 발급을 위해 학교가 요구하는 최소 확인액에 가깝고, 개인 예산은 항공료와 비자 비용, 환율 여유분, 초기 생활용품, 예상 밖의 의료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 예상액이 30,432달러라면 여기에 항공료와 초기 정착비를 더한 별도 비상자금을 마련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학교 안내상 첫 번째 부양가족은 7,000달러, 추가 부양가족은 한 명마다 6,000달러를 더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실제로 기숙사나 아파트를 함께 사용할 경우 생활비가 단순히 이 금액만큼만 늘어나는지 확인해야 하며, 자녀의 보험과 교육비처럼 별도로 발생하는 비용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cost-aid/tuition-fees/international?utm_source=openai))
은행잔액증명서는 제출 시점도 중요합니다. 대학의 국제학생 재정 서류는 일반적으로 최근 발급 자료와 자금 출처가 명확한 문서를 요구하므로, 오래된 잔액증명서나 통화만 표시되고 예금주가 확인되지 않는 서류는 다시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후원자가 비용을 부담한다면 후원자 서류, 재정지원 양식과 은행 자료의 이름과 금액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 학부 신입생과 편입생의 준비 차이
국제 학부 신입생은 고등학교 또는 이에 해당하는 중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Moorhead의 국제 신입생 안내에는 4.0 만점 환산 기준 누적 2.5 이상의 GPA가 제시되어 있으며, 국가별 교육제도에 따라 성적표나 졸업시험 결과를 함께 검토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국가마다 서류 형식이 다르므로 한국 학생도 영문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의 발급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international/freshman?utm_source=openai))
편입생은 이전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의 인정 가능성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밖의 대학에서 이수한 과목은 과목별 학력평가가 요구될 수 있으며, 평가기관에서 원본과 영문 자료를 직접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합격 여부와 학점 인정 여부는 별개의 판단이므로,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이전 학점이 자동으로 인정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international/transfer?utm_source=openai))
대학원 지원자는 학부 지원자보다 서류 구조가 더 복잡할 수 있습니다. Moorhead의 국제 대학원 지원 안내는 미국 밖의 모든 대학과 대학원 학력을 대상으로 과목별 성적 평가를 요구하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지원자에게 TOEFL, IELTS 또는 Duolingo English Test 성적을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안내된 예시 기준은 TOEFL 550점의 지필형 또는 78점에서 80점의 인터넷형, IELTS 6.5, Duolingo 120점입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graduate/international?utm_source=openai))
지원 서류를 시간순으로 준비하는 절차
지원서 작성은 서류를 모두 준비한 뒤 마지막에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보다, 학교 계정 생성과 서류 발급을 병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Moorhead 국제 학부 신입생 안내에는 온라인 지원서 제출, StarID 활성화, 20달러의 환불되지 않는 지원비 결제, 학력서류 제출 순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지원비는 지원서를 제출하고 계정을 활성화한 뒤 결제하도록 안내되어 있으므로 순서를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international/freshman?utm_source=openai))
지원할 캠퍼스와 학위 과정을 확정합니다. Minnesota State University Moorhead와 Minnesota State University Mankato처럼 이름이 비슷한 대학을 혼동하지 말고, 전공이 학부인지 대학원인지, 캠퍼스 수업인지 온라인 과정인지 구분합니다.
입학 페이지에서 국제 신입생, 국제 편입생 또는 국제 대학원생 중 자신의 유형을 선택합니다. 이전 대학 학점이 12학점 미만이면 신입생으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학교의 세부 기준을 확인합니다.
여권, 영문 성적증명서, 영문 졸업증명서, 영어성적과 재정자료의 발급 가능 여부를 점검합니다. 원본 직접 발송이 필요한 서류는 발급기관과 평가기관의 처리 시간을 함께 계산합니다.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한 뒤 학교 계정을 활성화하고 지원비를 결제합니다. 결제 영수증과 지원번호는 이후 문의와 서류 추적에 필요하므로 별도 파일로 보관합니다.
학교가 요구한 공식 서류를 발급기관 또는 지정 평가기관에서 직접 제출하도록 합니다. 이메일로 받은 스캔본만으로 최종 심사가 완료되는지 여부는 캠퍼스별로 다르므로 국제입학 담당 부서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입학허가 이후에는 재정증명, I-20 발급, 비자 인터뷰, 보험과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입국일을 정할 때는 수업 시작일뿐 아니라 신입 국제학생 오리엔테이션 참석 가능일도 고려합니다.
현재 공개된 Moorhead 국제학생 일정에는 가을 학기 신입생과 해외 거주 편입생의 지원 가능 기간이 9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최종 서류 제출일이 6월 1일까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봄 학기는 지원 기간과 최종 서류 제출일이 별도로 제시되어 있으므로, 2026년 8월 27일 현재 가을 2026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은 이미 공개된 주요 마감일이 지났는지 먼저 확인하고 다음 입학 시기를 문의해야 합니다. 일정은 학기와 지원자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학교 공식 페이지의 최신 공지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international/freshman?utm_source=openai))
서류 누락을 줄이는 체크리스트
지원서 제출 자체보다 어려운 부분은 서류의 공식성, 번역 상태와 발송 경로를 맞추는 일입니다. 한국에서 발급한 서류라도 학교가 직접 발급기관에서 받은 자료만 공식 서류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 체크리스트는 지원 유형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나누어 확인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 여권의 영문 이름과 지원서 이름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영문 고등학교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를 준비합니다.
- 편입생은 모든 대학의 성적증명서와 수강 과목 정보를 준비합니다.
- 필요한 경우 NACES 계열 평가기관의 과목별 학력평가를 신청합니다.
- 영어성적의 시험 종류, 점수와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 은행잔액증명서와 후원자 서류의 예금주, 발급일과 금액을 대조합니다.
- 배우자나 자녀가 동반할 경우 여권과 가족관계 입증자료를 추가합니다.
- 지원비 결제 영수증, 지원번호와 학교 계정 정보를 보관합니다.
- 입학허가 후 I-20에 표시된 이름, 생년월일과 프로그램 정보를 검토합니다.
영어성적 면제도 자동으로 추정하면 안 됩니다. Moorhead는 특정 국가 출신 학생을 영어시험 면제 대상 국가로 안내하고 있지만, 면제 여부는 국적과 학력 이력, 교육 언어 등 세부 조건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학생은 한국에서 영어로 일부 수업을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면제를 기대하기보다, 지원 페이지에서 자신의 조건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시험 성적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international/freshman?utm_source=openai))
적용 사례로 보는 비용 계산
첫 번째 사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Moorhead 학부 과정에 처음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학교가 제시한 국제 학부생 연간 예상액 30,432달러를 기본값으로 두고, 항공료와 비자 관련 비용, 초기 정착비는 학교 총액에 포함되지 않은 개인 예산으로 별도 관리합니다. 이 학생이 기숙사와 식사 선택을 낮추면 실제 생활비는 줄어들 수 있지만, 그 차액이 자동으로 등록금 감면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례에서 지원자는 수업료 9,944달러, 주거와 식비 11,872달러, 건강보험 2,956달러, 학생 부담금과 국제학생 부담금, 교재비와 개인생활비를 각각 확인합니다. 그다음 은행잔액증명서에는 학교가 요구하는 첫해 비용을 충족하는 자금이 표시되도록 하고, 별도로 항공료와 초기 생활용품 비용을 준비합니다. 학교가 12학점 이상 등록을 F-1 신분의 전일제 기준으로 안내하는 경우에는 학기별 수강계획도 예산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cost-aid/tuition-fees/international?utm_source=openai))
두 번째 사례는 한국의 4년제 대학에서 30학점을 취득한 뒤 편입하는 학생입니다. 이 학생은 고등학교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학 성적증명서와 과목별 평가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편입 인정 학점이 예상보다 적으면 졸업까지 필요한 학기 수가 늘어나 등록금과 생활비 총액도 증가할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학점 인정 가능성을 문의하는 것이 비용 관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international/transfer?utm_source=openai))
편입 사례의 계산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먼저 현재 이수 학점 30학점 가운데 평가기관과 대학이 공식 인정할 수 있는 학점을 확인하고, 남은 학점과 전공 필수 과목을 기준으로 예상 학기를 계산합니다. 그다음 학기당 등록금과 생활비를 곱하되, 전공별 추가 수수료와 여름학기 등록 여부를 별도로 더합니다. 이렇게 해야 단순히 첫해 예상액만 보고 전체 학위 비용을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용 비교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와 예외
첫 번째 실수는 미국주립대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학교가 사립대보다 싸다고 단정하는 것입니다. 실제 비교에서는 국제학생 등록금, 의무보험, 기숙사비, 도시의 주거비와 장학금 적용 조건을 함께 봐야 하며, 학교마다 외국인에게 별도 요율을 적용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Minnesota State Moorhead처럼 국제학생에게 주내 학생과 유사한 등록금 구조를 안내하는 학교가 있어도, 다른 공립대에 같은 조건이 적용된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international/student-population?utm_source=openai))
두 번째 실수는 장학금 가능성을 재정증명에서 먼저 빼는 것입니다. 장학금이 확정된 공식 서류가 없다면 학교는 일반 예상 비용을 기준으로 재정 능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학금이나 조교직이 입학허가서에 명시된 뒤에도 적용 기간, 유지 조건과 실제 청구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재정증명 금액을 임의로 줄이지 않아야 합니다.
세 번째 실수는 온라인 과정과 F-1 비자 과정을 같은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온라인 과정은 대면 과정과 등록 요건, I-20 발급 여부와 보험 조건이 다를 수 있으며, Moorhead 대학원 안내도 캠퍼스 재학생에게 별도의 재정 및 보험 요건을 제시합니다. 지원 전 과정이 비자 발급 대상인지, 미국 체류가 필요한지, 수업 방식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graduate/international?utm_source=openai))
네 번째 실수는 등록금 고정성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Minnesota State Moorhead는 등록금이 Minnesota State Board of Trustees의 승인과 변경 대상이라고 안내하고 있으므로, 2026년 기준표를 졸업 때까지 변하지 않는 금액으로 보면 안 됩니다. 매 학년 등록 전 최신 요율과 학교 청구서를 다시 확인하고, 환율 변동까지 고려한 예산 여유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cost-aid/tuition-fees?utm_source=openai))
입학허가 이후 확인할 행정 절차
입학허가를 받은 뒤에는 합격 자체보다 I-20 발급과 출국 준비가 중요합니다. 학교가 재정자료를 검토한 뒤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므로, 제출한 은행자료와 후원자 자료의 원본을 계속 보관해야 합니다. 이름 표기나 생년월일이 여권과 다르면 비자 신청 전에 학교에 정정 요청을 해야 합니다.
오리엔테이션 일정도 비용과 연결됩니다. Moorhead의 2026년 가을 국제학생 안내에는 8월 중순 도착과 오리엔테이션 일정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항공권을 수업 시작일에만 맞추면 필수 프로그램을 놓칠 수 있습니다. 도착 후 공항에서 캠퍼스까지 이동하는 교통비, 첫 주 식비와 침구나 생활용품 구입비도 별도 예산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admissions/international/admitted?utm_source=openai))
수업료 납부 방식과 납부일도 입국 전 확인해야 합니다. Moorhead는 국제학생 등록금 결제에 PayMyTuition과 같은 국제 결제 방식을 안내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1일부터 전화로 카드 결제를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습니다. 결제 수단이 바뀔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학교 계정의 청구서, 납부기한과 송금 처리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mnstate.edu](https//www.mnstate.edu/cost-aid/payment-options?utm_source=openai))
지원 전에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기준
학교 선택은 합격 가능성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학위과정의 완성 가능성과 총비용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첫해 비용이 낮아 보여도 학점 인정이 적거나 전공 필수 과목이 특정 학기에만 개설되면 전체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활비가 조금 높더라도 졸업까지 필요한 학기 수가 짧고 전공 지원이 충분하면 총비용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원 전에는 세 가지 숫자를 따로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는 학교가 제시한 공식 연간 예상 비용이고, 둘째는 비자와 I-20를 위해 증명해야 하는 금액이며, 셋째는 항공료와 초기 정착비를 포함한 가족의 실제 현금 예산입니다. 세 숫자를 한 칸에 섞지 않으면 장학금, 편입학점, 주거 선택이 바뀌었을 때 어떤 항목을 다시 계산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정보는 작성 기준일인 2026년 8월 27일에 확인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등록금과 수수료, 지원 마감일, 보험료, 비자 관련 행정 안내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서 제출과 송금 전에 반드시 해당 대학의 국제입학과 재무 관련 최신 페이지를 재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내용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 지원할 때 시스템에 한 번만 지원하면 되나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Minnesota State는 여러 칼리지와 대학교로 구성된 시스템이지만, 입학 심사와 지원서, 전공 요건은 각 캠퍼스가 관리합니다. Moorhead와 Mankato에 각각 지원하려면 두 대학의 국제입학 안내와 지원 절차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가 제시한 연간 30,432달러만 준비하면 되나요
그 금액은 Moorhead 국제 학부생의 학교 공식 예상 비용이며, 개인의 실제 지출을 보장하는 고정액이 아닙니다. 항공료, 비자 관련 비용, 초기 정착비와 환율 여유분이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숙사와 식사 선택, 수강 학점과 전공 수수료가 달라지면 실제 비용도 달라집니다.
한국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이 모두 인정되나요
자동으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편입생은 대학 성적증명서와 필요할 경우 과목별 학력평가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학점 인정은 지원 대학과 전공의 심사를 따릅니다. 인정 학점이 줄어들면 졸업 시기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지원 전에 학점 평가 절차를 문의해야 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한 적이 없으면 영어시험이 반드시 필요한가요
지원자의 국적과 학력 조건, 학교의 면제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Moorhead는 일부 국가를 영어시험 면제 대상으로 안내하지만, 한국 학생이 자동 면제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자신의 교육과정과 서류 조건을 기준으로 국제입학 담당 부서에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이 비용을 지원하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후원자의 신원과 지원 의사를 보여 주는 후원자 서류, 은행잔액증명서와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류마다 이름, 발급일과 금액이 다르면 추가 확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이 함께 입국한다면 학교가 요구하는 추가 재정증명액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2026년 가을 입학 마감일을 놓쳤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지원하려는 캠퍼스에 늦은 지원 가능 여부와 다음 입학 시기를 문의해야 합니다. Moorhead의 공개 안내에는 국제 신입생과 해외 거주 편입생의 가을 최종 서류 제출일이 6월 1일로 제시되어 있으므로, 2026년 8월 27일 현재 해당 일정은 이미 지난 상태입니다. 다만 지원자 유형과 시작 학기에 따라 별도 일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음 봄 학기 또는 다음 가을 학기 일정을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