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알뜰교통카드 또는 대전광역알뜰교통카드를 찾는 사람이라면 먼저 제도의 이름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2026년 대전에서는 과거 알뜰교통카드가 별도 사업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K-패스 체계에 포함된 모두의카드 방식으로 교통비 환급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카드를 발급하는 일과 환급을 받는 회원 등록은 서로 다른 절차로 보아야 합니다. 카드를 교통수단에서 사용했더라도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이 빠지면 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korea-pass.kr](https//korea-pass.kr/info/intro.do?utm_source=openai))
이 글은 대전 시민이 한 달 교통비를 기준으로 어떤 환급 방식이 유리한지 직접 판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모두의카드는 이용자가 매달 일반적인 비율 환급과 기준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 중 하나를 미리 고르는 구조가 아닙니다. 시스템이 해당 월 이용금액과 이용 유형을 바탕으로 더 큰 환급액을 자동 적용합니다. 다만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적용 범위가 다르므로, 본인이 어떤 교통수단을 탔는지 확인해야 계산 결과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molit.go.kr](https//www.molit.go.kr/mta/USR/WPGE0201/m_37187/DTL.jsp?utm_source=openai))
2026년 대전 적용 기준부터 확인하기
대전은 2026년 모두의카드 기준에서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됩니다. 평상시 일반 국민의 일반형 기준금액은 5만 5천 원이고 플러스형 기준금액은 9만 5천 원입니다. 청년과 2자녀 가구와 어르신은 일반형 5만 원, 플러스형 8만 5천 원이 적용되며, 3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일반형 4만 원, 플러스형 7만 5천 원이 적용됩니다.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은 모두의카드 정액 방식에서 환급 계산에 사용됩니다. ([welfarehello.com](https//www.welfarehello.com/community/hometownNews/%EB%8C%80%EC%A4%91%EA%B5%90%ED%86%B5-%EC%9D%B4%EC%9A%A9%EC%9E%90-%EA%B5%90%ED%86%B5%EB%B9%84-%EB%B6%80%EB%8B%B4-%EC%99%84%ED%99%94-%EC%83%88%ED%95%B4%EB%B6%80%ED%84%B0-%EB%8C%80%EC%A0%84%EC%A7%80%EC%97%AD-K%ED%8C%A8%EC%8A%A4%EA%B0%80-%ED%99%95%EB%8C%80-%EA%B0%9C%ED%8E%B8%EB%90%A9%EB%8B%88%EB%8B%A4--66a20391-399d-46f5-82f0-4cf10cee85f2?utm_source=openai))
| 이용자 유형 | 기본형 환급률 | 일반형 기준금액 | 플러스형 기준금액 |
|---|---|---|---|
| 일반 국민 | 20퍼센트 | 5만 5천 원 | 9만 5천 원 |
| 청년 | 30퍼센트 | 5만 원 | 8만 5천 원 |
| 2자녀 가구 | 30퍼센트 | 5만 원 | 8만 5천 원 |
| 어르신 | 30퍼센트 | 5만 원 | 8만 5천 원 |
| 3자녀 이상 가구 | 50퍼센트 | 4만 원 | 7만 5천 원 |
| 저소득층 | 53.3퍼센트 | 4만 원 | 7만 5천 원 |
여기서 기본형은 기존 K-패스와 같은 정률 환급 방식입니다. 일반 국민은 교통비의 20퍼센트, 청년과 2자녀 가구와 어르신은 30퍼센트, 3자녀 이상 가구는 50퍼센트, 저소득층은 53.3퍼센트가 기본 환급률입니다. 반면 모두의카드의 정액 방식은 일정 기준금액까지는 이용자가 부담하고 그 초과분을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두 계산 결과 중 큰 금액이 적용되므로 표의 기준금액만 보고 무조건 정액 방식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molit.go.kr](https//www.molit.go.kr/mta/USR/WPGE0201/m_37187/DTL.jsp?utm_source=openai))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차이를 이용 노선으로 판단하기
일반형은 환승을 포함한 1회 이용요금이 3천 원 미만인 대중교통 이용에 적용되는 유형으로 안내됩니다. 대전 시내버스와 대전 도시철도처럼 비교적 낮은 요금의 통행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은 일반형 계산이 핵심이 됩니다. 플러스형은 요금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계산 대상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안내되어 광역버스나 GTX처럼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의 이용이 있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카드 이용 기록과 해당 교통수단의 분류를 기준으로 처리되므로, 노선 이름만 보고 단정하지 말고 이용내역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welfarehello.com](https//www.welfarehello.com/community/hometownNews/%EB%8C%80%EC%A4%91%EA%B5%90%ED%86%B5-%EC%9D%B4%EC%9A%A9%EC%9E%90-%EA%B5%90%ED%86%B5%EB%B9%84-%EB%B6%80%EB%8B%B4-%EC%99%84%ED%99%94-%EC%83%88%ED%95%B4%EB%B6%80%ED%84%B0-%EB%8C%80%EC%A0%84%EC%A7%80%EC%97%AD-K%ED%8C%A8%EC%8A%A4%EA%B0%80-%ED%99%95%EB%8C%80-%EA%B0%9C%ED%8E%B8%EB%90%A9%EB%8B%88%EB%8B%A4--66a20391-399d-46f5-82f0-4cf10cee85f2?utm_source=openai))
대전 안에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만 이용하는 사람은 한 달 총액이 일반형 기준금액을 넘는지 먼저 보십시오. 반대로 서울 출퇴근이나 통학처럼 광역버스와 GTX가 포함되면 플러스형 기준금액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일반형 이용금액과 플러스형 이용금액은 단순히 따로 환급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월의 이용 조건에 따라 시스템이 비교합니다. 고액 교통비가 발생했는데 일반형만 생각하면 플러스형의 환급 가능성을 놓칠 수 있습니다.
- 대전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중심이면 일반형 기준금액과 기본형 환급률을 비교합니다.
- 광역버스와 GTX와 공항철도 등 고액 교통수단이 포함되면 플러스형 계산을 함께 확인합니다.
- 서울이나 세종에서 탄 교통수단도 대상 교통수단에 해당하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용금액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월 이용 횟수가 15회에 미달하는지 먼저 확인한 뒤 환급액을 계산합니다.
환급액을 계산하는 순서
계산은 월 이용 횟수, 이용 교통수단, 이용자 유형, 해당 월의 총 교통비 순서로 진행하면 편합니다. 먼저 그 달에 환급 대상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했는지 확인합니다.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환급비용이 지급될 수 있지만, 그 다음 달부터는 15회 이상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월별 이용 횟수는 결제 건수와 항상 같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환승 처리와 이용내역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molit.go.kr](https//www.molit.go.kr/mta/USR/WPGE0201/m_37187/DTL.jsp?utm_source=openai))
두 번째로 기본형 환급액을 계산합니다. 계산식은 월 교통비에 이용자 유형별 환급률을 곱하는 방식입니다. 세 번째로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정액 환급액을 계산합니다. 정액 환급액은 해당 유형의 월 교통비에서 기준금액을 뺀 금액이며, 기준금액보다 적으면 환급액을 0원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대전의 일반 국민이 한 달 동안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로 8만 원을 사용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기본형은 8만 원에 20퍼센트를 곱해 1만 6천 원입니다. 일반형 정액 계산은 8만 원에서 5만 5천 원을 뺀 2만 5천 원입니다. 플러스형 정액 계산은 8만 원에서 9만 5천 원을 뺀 금액이 음수가 되므로 0원이며, 이 경우 시스템 비교상 일반형 정액 환급액 2만 5천 원이 가장 큽니다.
이번에는 대전 거주 청년이 서울 통학으로 한 달 15만 원을 사용하고 그중 GTX 이용액이 포함됐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기본형은 15만 원에 30퍼센트를 곱해 4만 5천 원입니다. 일반형 계산은 일반형에 포함되는 이용액만 따로 6만 원이라고 할 때 6만 원에서 5만 5천 원을 뺀 5천 원입니다. 플러스형 계산은 전체 15만 원에서 8만 5천 원을 빼 6만 5천 원이므로, 이 사례에서는 플러스형 정액 계산이 가장 큽니다.
2026년 한시 인하 기간은 별도로 계산하기
대전시는 고유가 대응을 위해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출퇴근 시차시간대의 기본형 환급률이 일률적으로 30퍼센트포인트 상향되고, 모두의카드 정액형 기준금액도 기존보다 50퍼센트 인하됩니다. 따라서 2026년 9월 이용분까지는 평상시 표와 다른 계산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이용분부터 같은 기준이 유지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tv.daejeon.go.kr](https//tv.daejeon.go.kr/video/listView.do?ccode=001000000000&ocode=20260423044724884&utm_source=openai))
대전시가 안내한 한시 기간의 일반 국민 정액 기준금액은 일반형 2만 7천 원, 플러스형 4만 7천 5백 원입니다. 청년과 2자녀 가구와 어르신은 일반형 2만 3천 원, 플러스형 4만 2천 5백 원으로 안내되며, 3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일반형 2만 원, 플러스형 3만 7천 5백 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식 안내 문구에서 기준금액을 반으로 줄인다는 표현과 일부 금액 표기가 함께 사용되므로, 실제 환급 전에는 K-패스 앱이나 누리집의 해당 월 예상 환급액을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welfarehello.com](https//www.welfarehello.com/community/hometownNews/%EB%8C%80%EC%A4%91%EA%B5%90%ED%86%B5-%EC%9D%B4%EC%9A%A9%EC%9E%90-%EA%B5%90%ED%86%B5%EB%B9%84-%EB%B6%80%EB%8B%B4-%EC%99%84%ED%99%94-%EC%83%88%ED%95%B4%EB%B6%80%ED%84%B0-%EB%8C%80%EC%A0%84%EC%A7%80%EC%97%AD-K%ED%8C%A8%EC%8A%A4%EA%B0%80-%ED%99%95%EB%8C%80-%EA%B0%9C%ED%8E%B8%EB%90%A9%EB%8B%88%EB%8B%A4--66a20391-399d-46f5-82f0-4cf10cee85f2?utm_source=openai))
한시 기간의 기본형 추가 환급은 모든 시간대 이용에 일괄 적용되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대전시 안내에 따르면 시차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해당 시간대에 이용한 금액만 별도 상향률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한 달 전체 교통비에 상향 환급률을 곱해 예상하면 실제 금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v.daum.net](https//v.daum.net/v/B7u7UNu5GI?f=p&utm_source=openai))
카드 발급과 회원 등록을 나누어 준비하기
모두의카드 이용을 시작하려면 먼저 참여 카드사에서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2026년에는 신한과 우리와 하나와 삼성과 KB국민과 현대와 NH농협과 BC와 롯데와 IBK기업은행 등 여러 카드사가 발급에 참여하고 있으며, 모바일 교통카드 방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드사별 연회비와 후불 또는 선불 방식과 모바일 이용 조건은 다를 수 있으므로, 대전에서 자주 쓰는 교통수단보다 카드사의 발급 조건을 먼저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molit.go.kr](https//www.molit.go.kr/mta/USR/WPGE0201/m_37187/DTL.jsp?utm_source=openai))
카드를 받은 뒤에는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본인인증과 주소지 확인을 진행하고,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회원정보에 등록해야 이용 기록이 환급 계산으로 연결됩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라 하더라도 새 카드로 바꾸었다면 기존 카드가 자동으로 등록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등록 카드 목록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주소지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가입 후 정해진 기간 안에 주민등록등본이나 국내 거소 사실 증명서를 등록해야 할 수 있습니다. ([korea-pass.kr](https//korea-pass.kr/info/intro.do?utm_source=openai))
- 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본인인증 수단을 준비합니다.
- 대전 주소지 확인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 발급 카드의 카드번호와 카드사 명칭을 확인합니다.
-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의 등록 카드 목록에 해당 카드가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 가족의 카드를 대신 등록하거나 다른 사람 명의 카드를 사용하는 방식은 피합니다.
- 가입 완료 화면과 카드 등록 완료 화면을 캡처해 둡니다.
대전에서 실제 환급이 이루어지는 흐름
교통비는 먼저 등록한 카드로 정상 결제해야 합니다. 교통카드 단말기에서 결제된 기록이 카드사와 K-패스 시스템에 전달된 뒤 월별 이용 횟수와 금액이 집계됩니다. 그 다음 기본형 환급액과 모두의카드 정액 환급액을 비교해 더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이용자가 앱에서 매달 일반형이나 플러스형을 수동으로 선택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molit.go.kr](https//www.molit.go.kr/mta/USR/WPGE0201/m_37187/DTL.jsp?utm_source=openai))
환급 시점은 카드사와 결제 방식에 따라 실제 체감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청구할인이나 결제대금 차감으로 보일 수 있고,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계좌 입금이나 충전 방식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급액이 확정된 뒤에도 카드사 앱과 K-패스 이용내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날짜에 반드시 입금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해당 월 이용분의 정산 상태와 카드사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환급 대상에서 빠질 수 있는 이용과 예외
모두의카드는 전국의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밖에서 사용한 교통비도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전 거주자가 서울이나 세종에서 이용한 버스와 도시철도도 대상 교통수단에 해당하면 집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동수단이 자동으로 대중교통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택시와 일반 승용차 주차비와 일부 교통상품은 환급 대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용 전후에 K-패스 앱의 적립수단 안내에서 해당 노선과 결제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molit.go.kr](https//www.molit.go.kr/mta/USR/WPGE0201/m_37187/DTL.jsp?utm_source=openai))
대전 거주 여부는 환급을 받는 사람의 자격을 판단하는 기준이고, 실제 이용 장소는 교통비 집계 범위를 판단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대전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대전 안에서만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사용했다고 해서 수도권 기준금액이 적용된다고 보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기준금액은 이용자의 주소지와 참여지역 기준에 따라 확인해야 하므로, 대전 주소지 이용자는 대전의 지방권 기준을 우선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molit.go.kr](https//www.molit.go.kr/mta/USR/WPGE0201/m_37187/DTL.jsp?utm_source=openai))
실수와 예외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
가장 흔한 실수는 카드를 발급받은 것만으로 환급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카드사에서 발급한 교통카드와 K-패스 회원계정은 별도 시스템이므로, 카드 등록을 완료하지 않으면 이용금액이 계정에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실수는 가족 명의 카드를 등록해 함께 쓰는 것입니다. 환급 제도는 본인 확인과 카드 이용기록을 전제로 하므로 본인 명의 이용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세 번째 실수는 월 15회 조건을 총 결제금액만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교통비가 많아도 환급 대상 이용 횟수가 15회 미만이면 일반적인 월 환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실수는 한시 인하 기간이 끝난 뒤에도 낮아진 기준금액을 계속 적용하는 것입니다.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의 특별 조치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2026년 10월 이용분을 계산할 때는 앱에 표시되는 최신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tv.daejeon.go.kr](https//tv.daejeon.go.kr/video/listView.do?ccode=001000000000&ocode=20260423044724884&utm_source=openai))
이용내역에 교통비가 누락되었다면 먼저 결제 카드가 등록 카드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카드가 맞다면 결제일과 실제 승차일이 다르게 표시되는지, 환승이 하나의 이용으로 처리되었는지, 해당 교통수단이 적립 대상인지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카드사에 결제 승인 기록을 문의한 뒤 K-패스 고객 문의 창구에 이용일과 카드번호 일부를 제시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화면을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적용 사례로 보는 판단 차이
첫 번째 사례는 대전에서 출퇴근하는 일반 국민입니다. 월 교통비가 6만 원이고 모두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이며 15회 이상 이용했다고 가정하면 기본형은 6만 원의 20퍼센트인 1만 2천 원입니다. 일반형 정액 계산은 6만 원에서 5만 5천 원을 뺀 5천 원이고, 플러스형은 기준금액 9만 5천 원에 미달하므로 0원입니다. 따라서 이 사례에서는 기본형 환급액 1만 2천 원이 자동 선택될 가능성이 큽니다.
두 번째 사례는 대전에서 세종으로 통학하는 청년입니다. 월 교통비가 11만 원이고 일반 버스 이용액이 6만 원, 고액 교통수단에 해당하는 이용액이 5만 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기본형은 11만 원의 30퍼센트인 3만 3천 원입니다. 일반형 정액 계산은 일반형 대상 6만 원에서 5만 원을 뺀 1만 원이고, 플러스형은 전체 11만 원에서 8만 5천 원을 뺀 2만 5천 원입니다. 이 경우 기본형 3만 3천 원이 더 크므로 플러스형 교통수단을 이용했더라도 기본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사례는 3자녀 이상 가구가 대전 안에서 월 6만 원을 사용한 경우입니다. 기본형은 6만 원의 50퍼센트인 3만 원입니다. 일반형 정액 계산은 6만 원에서 4만 원을 뺀 2만 원이며, 플러스형은 7만 5천 원에 미달해 0원입니다. 따라서 이 이용자는 모두의카드 정액 방식보다 기본형 환급액이 더 큽니다. 자격 유형이 높다고 해서 언제나 정액 기준금액이 유리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신청 전과 환급 후 점검표
신청 전에는 카드 발급과 회원가입에 필요한 정보를 준비하고, 이용 패턴을 한 달 단위로 예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전 시내 이동만 반복하는지,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지, 광역버스와 GTX가 포함되는지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특히 2026년 9월까지는 한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평상시와 특별 기간을 나누어 계산해야 합니다. 아래 목록은 가입 직전에 확인할 항목입니다.
- 본인 명의 카드인지 확인합니다.
- K-패스 참여 카드사 상품인지 확인합니다.
- 앱 또는 누리집 회원가입을 완료합니다.
- 발급 카드 등록 상태를 확인합니다.
- 대전 주소지와 이용자 유형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합니다.
- 월 15회 이상 이용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외에 광역버스와 GTX 이용이 있는지 구분합니다.
- 환급 예정액과 실제 환급액을 월별로 대조합니다.
환급 후에는 단순히 입금액만 보지 말고 계산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용 횟수와 총 이용금액과 적용된 환급률과 정액 기준금액을 차례로 비교하면 오류를 찾기 쉽습니다. 예상 환급액과 실제 환급액이 다를 때는 한시 기간 여부와 이용자 유형 변경 여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주소지나 자녀 유형이나 저소득층 자격이 바뀐 경우에는 시스템 반영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변경 직후의 한 달만으로 제도 오류라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내용
대전알뜰교통카드는 2026년에 새로 신청할 수 있나요
과거 알뜰교통카드라는 별도 사업을 새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기보다, 2026년에는 모두의카드와 K-패스 절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참여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고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환급 절차가 연결됩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가 있다고 해서 현재의 모두의카드 등록이 자동으로 끝났다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korea-pass.kr](https//korea-pass.kr/info/intro.do?utm_source=openai))
대전에 살지만 서울이나 세종에서 사용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모두의카드는 거주지 밖을 포함해 전국의 대상 대중교통 이용을 환급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전 거주자의 기준금액을 서울 기준으로 바꾸어 계산하는 것은 아니며, 이용한 노선이 적립 대상인지와 일반형 또는 플러스형에 포함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molit.go.kr](https//www.molit.go.kr/mta/USR/WPGE0201/m_37187/DTL.jsp?utm_source=openai))
월 교통비가 기준금액보다 적으면 환급을 받을 수 없나요
정액 방식에서는 기준금액을 넘지 않으면 초과분 환급액이 0원이 됩니다. 그러나 월 15회 이상 이용하고 기본형 정률 환급액이 발생한다면 기본형 환급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두 방식을 비교하므로 기준금액보다 적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환급 가능성이 사라진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molit.go.kr](https//www.molit.go.kr/mta/USR/WPGE0201/m_37187/DTL.jsp?utm_source=openai))
카드 등록을 늦게 하면 지난달 이용분도 받을 수 있나요
카드 등록 전 이용내역이 모두 소급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환급은 회원정보와 등록 카드와 교통 이용기록이 연결되어야 하므로, 카드를 받은 즉시 등록하고 등록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급 가능 여부가 필요한 경우에는 카드사와 K-패스 운영기관에 이용월과 등록일을 알려 개별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0월에도 4월부터 적용된 낮은 기준금액이 유지되나요
대전시가 안내한 한시 확대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입니다. 따라서 2026년 10월 이용분까지 같은 기준이 자동 연장된다고 전제해서는 안 됩니다. 2026년 9월 말과 10월 이용 시작 전에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 표시되는 기준금액과 환급률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tv.daejeon.go.kr](https//tv.daejeon.go.kr/video/listView.do?ccode=001000000000&ocode=20260423044724884&utm_source=openai))
작성 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 19시 36분입니다. 모두의카드의 기준금액과 한시 지원기간과 카드사 운영방식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과 환급 확인 시점에 K-패스 앱 또는 누리집과 대전광역시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